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철 성수기 업종인 의류업종 대표주 LG패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전 11시10분 현재 LG패션의 주가는 지난 금요일보다 7.42% 오른 49,950원을 기록중입니다.
배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 예상보다 춥지 않았던 11월에도 LG패션은 20%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한파가 찾아올 경우 추가상승 여력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 연구원은 또 "LG패션은 경쟁업체에 비해 여성과 남성, 캐주얼과 스포츠 의류 등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최근 막스마라, 버튼 같은 고가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중장기적인 상승 동력도 함께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전 11시10분 현재 LG패션의 주가는 지난 금요일보다 7.42% 오른 49,950원을 기록중입니다.
배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 예상보다 춥지 않았던 11월에도 LG패션은 20%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한파가 찾아올 경우 추가상승 여력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 연구원은 또 "LG패션은 경쟁업체에 비해 여성과 남성, 캐주얼과 스포츠 의류 등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최근 막스마라, 버튼 같은 고가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중장기적인 상승 동력도 함께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