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최나연(24, SK텔레콤) 선수가 산업금융채권(이하 산금채)에 가입하기 위해 여의도 본사 영업부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KDB대우증권은 지난해부터 최나연 선수의 자금운영과 투자, 세무 등 종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최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산금채를 최나연 선수의 자산관리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도록 추천했습니다.
지난 10월말부터 KDB대우증권에서 위탁 판매하고 있는 ⓤbest산금채는 6·9·12·18·24·36·60개월 만기의 7가지 상품이 있으며 만기 전 언제든지 중도상환이 가능합니다.
오는 12월말까지 2,500억원 한도내에서 ⓤbest산금채 1년물을 연평균 4.42%의 특판 수익률로 판매합니다.
최나연 선수는 "지난해부터 LPGA투어에서 받은 상금과 후원금을 KDB대우증권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고 있다"며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어 골프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KDB대우증권은 지난해부터 최나연 선수의 자금운영과 투자, 세무 등 종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최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산금채를 최나연 선수의 자산관리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도록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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