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축구 여전사들, AFC선수권 4위

입력 2011-11-14 10:4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어린 여전사들이 AFC 선수권대회서 4위를 차지했다.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축구 대표팀은 13일 중국 난징의 장닝 스포츠센터에서 대회 마지막 날 중국과 치른 5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2승1무2패가 된 한국은 중국과 승무패가 같았지만 골 득실에서 뒤져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이번 대회 상위 3개 나라에 주어지는 2012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본선 티켓은 일본, 북한, 중국이 가져갔다.

호주를 1-0으로 물리친 일본이 5전 전승으로 우승했고, 북한은 4승1패로 2위에 올랐다.

한국은 2010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대회는 아제르바이잔에서 9월22일 막을 올린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