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 2의 여의도라 불리는 상암동은 (주)문화방송, SBS 방송국, 등 7개 업체가 상암DMC에 입주하여 진정한 미디어시티로 거듭나고 있으며 현재 입주를 위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상암 DMC가 완공되면 방송·미디어·문화·교육·IT 관련 업체 600여 개와 6만 명 이상의 인구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23개 업체가 입주 완료됬고 공사 중인 업체는 (주)스탠포드호텔코리아, 등 임대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상암 DMC를 한국판 할리우드로 조성하기 위해 영상문화 콤플렉스 등에 총 1,70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두산건설`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와 2㎞ 정도 떨어져 있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상암 두산위브센티움’ 325가구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지하 5∼지상 15층 1개동 325실이며, 51∼63㎡의 소형으로 이뤄졌다. DMC는 상암지구에 56만9925㎡(약 17만2,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디지털 문화콘텐츠 집적단지이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과 인접해 있고,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제2자유로 등 도시고속도로와 성산대교, 성산로, 연희로 등이 가까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인근에 난지한강공원을 비롯해 월드컵공원, 매봉산, 불광천 등 공원지구가 형성돼 있으며, 일부세대는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대형 할인마트, 마포농수산물시장 등 생활 인프라와 마포구청 등 행정타운이 인접해 있다.
도심 속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지만 서울 월드컵경기장과 평화의 공원이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하늘공원은 1㎞ 남짓한 거리에 있어 휴식을 즐길 공간이 많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2분 거리에 있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공항철도)이 인접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내부순환도로·제2자유로를 이용해 서울 시내와 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마포구 성산동 일대는 교통이 좋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신혼부부나 1~2인 가구 수요가 및 반경 1.5km네 5개의 대학도 있어 임대 수요는 풍부하다. 분양가는 3.3m당 1000만원대이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5호선 마포역, 2호선 공덕역 인근에 있으며
신축된 마포구청 1만8천명 공무원이 종사하여 향후 많은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현재 오피스텔은 회사보유분 분양중에 있고, 1,2층 상업시설은 11월중에 분양예정이다.
문의 : 02-575-0207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