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버핏세 도입 입법청원

입력 2011-11-14 13: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참여연대는 14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판 버핏세` 도입을 위한 법인세ㆍ소득세법 개정 입법청원안을 지난 10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버핏세`란 투자의 귀재로 불리며 활발한 기부활동을 하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이름을 딴 부유층 세금을 말한다.

참여연대는 민주당 정동영 의원과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의 복지지출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E) 회원국에 비해 138조원이나 적은 상황이다.

후대의 복지비용 부담이 폭발적으로 늘어 당장 적절한 규모의 증세가 필요하다"고 입법청원 취지를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