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직장 1위, "애플이 아니네.."

입력 2011-11-15 10:38   수정 2011-11-15 10:37

미국에서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미국 정보기술(IT)업계 3인방이 젊은 직장인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 상위권을 휩쓸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채용 컨설팅업체인 유니버섬(Universum)의 조사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니버섬이 대학을 졸업한 40세 이하 1∼8년차 직장인 6천700명을 대상으로 다니고 싶은 직장 5곳을 선택하도록 한 결과, 전체의 19.7%가 구글을 꼽았으며 이어 애플(12.7%), 페이스북(8.9%) 등 순이었다.

미국 국무부(7.9%), 월트 디즈니(7.7%)가 뒤를 이었다.



<사진 : 구글 코리아 사무실 전경>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