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익+시세차익까지 두마리 토끼 잡는 ‘종로아인스빌’

입력 2011-11-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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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 굵직한 개발호재로 안정적인 임대 @시세차익

고시원, 도시형생활주택 등 새로운 형태의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정부가 도시형생활주택 등 준주택을 늘리기 위한 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면서 공급량도 증가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도시형생활주택은 올해 상반기(1~6월)에만 총 2만9000여 가구가 건축 인허가 또는 사업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체 인허가 실적(2만529가구)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2009년 도입된 지 2년 만에 오피스텔과 함께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급이 증가한 것은 수도권 주택시장이 장기침체에 빠지면서 주택 가격이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시세차익보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는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인구 고령화 등 주거문화의 변화가 직접적인 이유로 꼽히고 있다. 매달 안정적인 고정 수입을 원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또 도시형생활주택은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다. 주거문화 변화에 따라 중소형 주택 수요가 급증하면서 1억원 안팎의 적은 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도시형생활주택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

최근 도시형생활주택은 은행 예금금리보다 높은 평균 연 5%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은 오피스텔에 비해 인테리어 비용이 적게 들어 분양가가 낮은 편이어서 상대적으로 임대수익률이 더 높다.

그리고 오피스텔은 최근 몇 년간 인기가 계속되면서 분양가가 매우 높아져 부담이 크다. 반면 도시형생활주택은 1억원 안팎의 소액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메리트가 크다.

도시형생활주택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임대수익률뿐만 아니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대수익 받쳐주는 역세권과 시세차익 기대되는 개발호재를 찾아라

모든 도시형생활주택이 임대와 시세차익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 시에는 꼼꼼히 따져보고 접근해야 한다.

임대수익률은 기본이고, 향후 시세차익까지 보고 투자를 한다면, 가장 먼저 분양가를 따져봐야 한다. 주변 시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해야 향후 적어도 주변 시세 수준으로 높아질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시세를 끌어올릴 수 있는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있으면 더 좋다. 특히 겹호재라면 시세 반영 효과는 더욱 커질 수 있다. 위치도 중요하다. 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배후수요가 많다면, 환금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단지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

`종로 아인스빌`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과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종로 아인스빌이 위치한 숭인동 주변의 경우 대규모 상가 31개 및 청계천 주변 3만여 점포 등 패션산업 종사자 약 15만 명 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지만 최근 5년간 임대상품의 공급이 전혀 없어 주변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가 및 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개발호재가 많다. 창신?숭인 재정비 촉진지구, 숭인 지구단위계획, 왕십리 뉴타운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거여건도 좋아질 전망이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빌트인냉장고, 에어컨, 가구, 드럼세탁기 등 다양한 옵션 상품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분양예상가 또한 약 1억2000만원 선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 1577-6416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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