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가공 인증을 받은 양평의 한 농원.
규국내 최초로 장류 관련하여 인증을 받은 `절골농원`
메주와 청국장을 숙성 시키기 위해 흙집과 저온저장고를, 콩을 삶기 위해서는 가마솥에 장작을 지피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질 시루를 사용하고 옛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유기농 볏짚을
사용하는 등 전통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84세의 이봉순 할머니는 모든 일의 총 책임을 51세의 며느리는 장류 생산을 맡고
36세의 손녀딸은 마케팅과 영업담당을, 손발이 척척 맞는 삼대가 만드는 전통 장을 맛본다.
방송 : 2011년 11월 16일 수요일 저녁 9시
규국내 최초로 장류 관련하여 인증을 받은 `절골농원`
메주와 청국장을 숙성 시키기 위해 흙집과 저온저장고를, 콩을 삶기 위해서는 가마솥에 장작을 지피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질 시루를 사용하고 옛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유기농 볏짚을
사용하는 등 전통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84세의 이봉순 할머니는 모든 일의 총 책임을 51세의 며느리는 장류 생산을 맡고
36세의 손녀딸은 마케팅과 영업담당을, 손발이 척척 맞는 삼대가 만드는 전통 장을 맛본다.
방송 : 2011년 11월 16일 수요일 저녁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