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융합 토털 솔루션 기업인 시큐브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시큐브는 국내 최초 독자적인 Secure OS 개발을 통해 국내 서버보안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큐브의 지난해 매출액은 131억원으로 지난 2009년 대비 43% 증가한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30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홍기융 시큐브 대표는 "국내 서버보안 시장 점유율 1위에 이어 시큐브 토스(Secuve TOS)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더욱 내실과 공신력 있는 정보보호 융합 전문기업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큐브의 총 공모주식수는 91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4,200원~4,900원이며 다음달 12~13일 청약을 거쳐 21일 상장 예정입니다.
시큐브는 국내 최초 독자적인 Secure OS 개발을 통해 국내 서버보안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큐브의 지난해 매출액은 131억원으로 지난 2009년 대비 43% 증가한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30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홍기융 시큐브 대표는 "국내 서버보안 시장 점유율 1위에 이어 시큐브 토스(Secuve TOS)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더욱 내실과 공신력 있는 정보보호 융합 전문기업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큐브의 총 공모주식수는 91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4,200원~4,900원이며 다음달 12~13일 청약을 거쳐 21일 상장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