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6달러 오른 110.59달러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33달러 오른 110.84달러를, 등유도 배럴당 0.09달러 상승한 131.08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경유는 배럴당 0.45달러 내린 132.12달러에 거래됐다.
한국석유공사는 1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6달러 오른 110.59달러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33달러 오른 110.84달러를, 등유도 배럴당 0.09달러 상승한 131.08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경유는 배럴당 0.45달러 내린 132.12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