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가정용 LED 조명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LG전자는 12.8W(와트) 가정용 LED 램프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전구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60W(와트) 백열등을 대체할 수 있는 LED 램프로 국내 최대 밝기인 900lm(루멘)을 구현했습니다.
또 기존 백열등 대비 80%이상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수은과 납이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2만 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2만1천900원이며 LG 베스트샵과 이마트 등 대형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12.8W(와트) 가정용 LED 램프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전구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60W(와트) 백열등을 대체할 수 있는 LED 램프로 국내 최대 밝기인 900lm(루멘)을 구현했습니다.
또 기존 백열등 대비 80%이상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수은과 납이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2만 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2만1천900원이며 LG 베스트샵과 이마트 등 대형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