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쥬얼리 브랜드 프린세스모나코가 국내 쥬얼리 업계 최초로 여성고객이 아닌 남성고객을 대상으로 ‘력셔리 웨딩 옴므라인’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린세스모나코는 모나코 왕비인 그레이스켈리에게 봉헌된 장미인 프린세스 드 모나코(Princess de Monaco)이름를 로고화해 탄생한 브랜드다.
이번에 프린세스모나코에서 선보인 웨딩 옴므라인은 내면의 아름다움(Inner Beauty)을 테마로 한 Leberta(리베르타) 반지와 영원함(Timeless)을 주제로 한 Ecalier(에스칼리어) 반지가 대표적이다.
특히 웨딩 옴므라인 Leberta(리베르타) 반지(사진)는 기하학적인 원의 이미지를 변형해 자유롭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반지의 측면에는 정교한 멜리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제품의 숨겨진 내면에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Escalier(에스칼리어) 반지는 직선과 사각의 연속성을 이용해 직선의 절제된 반복을 현대적 이미지로 모던하면서도 심플하게 표현한 제품으로, 남성적인 느낌속에 여성적 부드러움을 동시에 표현한 간결함은 클래식 완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황규화 프린세스모나코 대표는 “글로벌 기업인 이스라엘 사무엘 로젠바움 다이아몬드 회사로부터 러브 다이아몬드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브 다이아몬드는 아프리카 내전지역 불법거래를 막기 위해 2002년 킴벌리 프로세스관련 규정을 짓고 불법거래를 원칙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미분쟁 지역에서 원산지를 증명한 다이아몬드를 뜻한다.
한편 프린세스모나코는 청담동 매장을 중심으로 2012년 백화점 3개 오픈을 시작으로 호텔, 면세점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현재 수석 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Ackermann Choi의 디자인 연구의 중심이 되는 독일 이다오버슈타인에 디자인연구센타를 설립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린세스모나코는 모나코 왕비인 그레이스켈리에게 봉헌된 장미인 프린세스 드 모나코(Princess de Monaco)이름를 로고화해 탄생한 브랜드다.
이번에 프린세스모나코에서 선보인 웨딩 옴므라인은 내면의 아름다움(Inner Beauty)을 테마로 한 Leberta(리베르타) 반지와 영원함(Timeless)을 주제로 한 Ecalier(에스칼리어) 반지가 대표적이다.
특히 웨딩 옴므라인 Leberta(리베르타) 반지(사진)는 기하학적인 원의 이미지를 변형해 자유롭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반지의 측면에는 정교한 멜리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제품의 숨겨진 내면에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Escalier(에스칼리어) 반지는 직선과 사각의 연속성을 이용해 직선의 절제된 반복을 현대적 이미지로 모던하면서도 심플하게 표현한 제품으로, 남성적인 느낌속에 여성적 부드러움을 동시에 표현한 간결함은 클래식 완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황규화 프린세스모나코 대표는 “글로벌 기업인 이스라엘 사무엘 로젠바움 다이아몬드 회사로부터 러브 다이아몬드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브 다이아몬드는 아프리카 내전지역 불법거래를 막기 위해 2002년 킴벌리 프로세스관련 규정을 짓고 불법거래를 원칙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미분쟁 지역에서 원산지를 증명한 다이아몬드를 뜻한다.
한편 프린세스모나코는 청담동 매장을 중심으로 2012년 백화점 3개 오픈을 시작으로 호텔, 면세점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현재 수석 디자이너를 맡고 있는 Ackermann Choi의 디자인 연구의 중심이 되는 독일 이다오버슈타인에 디자인연구센타를 설립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