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가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Hello amy!!"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밝게 웃으며 `V`자를 그리고 있다.
그런데 `베이비 페이스`로 유명했던 에이미의 귀여운 얼굴이 무서운 인상으로 변해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속 에이미는 까만 단발머리를 하고 있지만 이목구비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보였다.
특히 눈매가 양 옆으로 길어져 네티즌들로부터 성형의혹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성형했나" "앞트임한건가?" "귀여운 에이미는 어디간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미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Hello amy!!"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밝게 웃으며 `V`자를 그리고 있다.
그런데 `베이비 페이스`로 유명했던 에이미의 귀여운 얼굴이 무서운 인상으로 변해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속 에이미는 까만 단발머리를 하고 있지만 이목구비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보였다.
특히 눈매가 양 옆으로 길어져 네티즌들로부터 성형의혹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성형했나" "앞트임한건가?" "귀여운 에이미는 어디간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