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이 국내 최초로 제철 부산물인 콜타르를 활용해 반도체와 태양전지의 소재인 등방흑연소재 제조사업을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포스코켐텍은 오늘(21일) 포스코센터에서 일본 토카이카본사와 등방흑연블록 사업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립하는 합작회사는 포스코켐텍과 토카이카본사가 각각 60%, 40%의 지분을 가지게 되며 연산 4천 톤 규모의 공장을 2014년 말 준공할 예정으로 포스코켐텍은 원료를 공급하고 토카이카본사는 기술을 제공하게 됩니다.
포스코켐텍은 오늘(21일) 포스코센터에서 일본 토카이카본사와 등방흑연블록 사업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립하는 합작회사는 포스코켐텍과 토카이카본사가 각각 60%, 40%의 지분을 가지게 되며 연산 4천 톤 규모의 공장을 2014년 말 준공할 예정으로 포스코켐텍은 원료를 공급하고 토카이카본사는 기술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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