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분양중인 주상복합아파트 `부영 애시앙`의 잔여분을 전세 임대방식으로 전환해 특별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세 계약을 할 경우 기준층 기준으로 보증금은 3억원이며, 구입 희망자에게는 입주 후 2년 동안 무이자로 매입 잔금을 나눠 낼 수 있는 할부분양 방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부영 애시앙`은 지하 4층, 지상 15~18층 총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43제곱미터 364가구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입니다.
건물 지하 1층에 이마트 도농점이 영업중이며 중앙선 도농역이 구내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강북강변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잠실 강남까지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부영주택은 "주택의 개념이 소유에서 거주로 바뀌고 있는데다 최근 집값 하락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내집 마련을 미루는 전세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임대아파트의 차별화와 고급화로 주택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세 계약을 할 경우 기준층 기준으로 보증금은 3억원이며, 구입 희망자에게는 입주 후 2년 동안 무이자로 매입 잔금을 나눠 낼 수 있는 할부분양 방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부영 애시앙`은 지하 4층, 지상 15~18층 총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43제곱미터 364가구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입니다.
건물 지하 1층에 이마트 도농점이 영업중이며 중앙선 도농역이 구내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강북강변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잠실 강남까지 15분이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부영주택은 "주택의 개념이 소유에서 거주로 바뀌고 있는데다 최근 집값 하락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내집 마련을 미루는 전세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임대아파트의 차별화와 고급화로 주택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