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오늘(22일)부터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글로벌 CSR 컨퍼런스 2011`을 개최합니다.
총 15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는 홈플러스, SK, LG전자, KT, 현대카드, KB금융그룹 등 국내 기업들과 정부와 학계, NGO가 모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승한 UNGC 한국협회장(홈플러스 회장)은 "글로벌 CSR 컨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이번 회의로 한국 기업들의 UNGC와 내년 6월 예정된 Rio+20 참여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총 15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는 홈플러스, SK, LG전자, KT, 현대카드, KB금융그룹 등 국내 기업들과 정부와 학계, NGO가 모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승한 UNGC 한국협회장(홈플러스 회장)은 "글로벌 CSR 컨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이번 회의로 한국 기업들의 UNGC와 내년 6월 예정된 Rio+20 참여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