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 석보면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 소는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1일 소 1마리가 침을 흘리며 잇몸 궤양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검사한 결과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오늘 (22일) 밝혔습니다.
지난 4월 20일 경북 영천에서 구제역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17건이 신고됐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1일 소 1마리가 침을 흘리며 잇몸 궤양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검사한 결과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오늘 (22일) 밝혔습니다.
지난 4월 20일 경북 영천에서 구제역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17건이 신고됐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