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저축은행장 구속..수천억 불법대출 혐의

입력 2011-11-22 20:49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수천억원대의 불법대출 및 분식회계를 저지른 혐의로 에이스저축은행 윤영규 행장을 구속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상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윤 행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결과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윤 행장은 고양종합터미널 건설사업과 관련해 시행사에 약 6천900억원을 불법대출해준 혐의와 지난 2008년부터 3년간 에이스저축은행 자산을 4천억원가량 늘려잡는 등 분식회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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