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 달 전국 땅값이 전 달보다 0.1% 올라 12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4%, 인천이 0.05%, 경기도가 0.13% 올랐고 지방은 0.05~0.18% 상승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경기도 하남시가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 등의 호재로 0.52%가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밖에 서남해안 기업도시 개발이 추진 중인 전남 해남군과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군도 각각 0.3%안팎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0.04%, 인천이 0.05%, 경기도가 0.13% 올랐고 지방은 0.05~0.18% 상승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경기도 하남시가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 등의 호재로 0.52%가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밖에 서남해안 기업도시 개발이 추진 중인 전남 해남군과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군도 각각 0.3%안팎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