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 롯데인재개발원에서 협력사 대상 해외진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롯데건설이 진출해 있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200여개의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해 해외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협력사 동반해외진출 특강은 협력사의 요청에 맞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분리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본과정은 해외 시장 동향과 지역별 법규, 문화 등 시장 전반에 대한 사항에 대해서 설명하고, 심화과정은 지역별 현지 법인, 지사 설립과 시장진출 사례 분석까지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롯데건설은“중동, 중국, 러시아 등의 경우 전문건설사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어려워 올해에는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동반해외진출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롯데건설이 진출해 있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200여개의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해 해외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협력사 동반해외진출 특강은 협력사의 요청에 맞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분리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본과정은 해외 시장 동향과 지역별 법규, 문화 등 시장 전반에 대한 사항에 대해서 설명하고, 심화과정은 지역별 현지 법인, 지사 설립과 시장진출 사례 분석까지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롯데건설은“중동, 중국, 러시아 등의 경우 전문건설사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어려워 올해에는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동반해외진출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