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이틀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72달러 오른 107.39달러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0.55달러 오른 107.47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0.84달러 상승한 128.01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0.65달러 올라간 127.16달러에 거래됐다.
한국석유공사는 2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72달러 오른 107.39달러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0.55달러 오른 107.47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0.84달러 상승한 128.01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0.65달러 올라간 127.16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