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사진 촬영에 나선 한남자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2일(한국 시각) 멕시코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 대회에 한 열혈 팬이 목숨을 걸고 사진 촬영에 나섰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멕시코에서 열린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 대회인 `바자 1000`을 관람하던 한 남성이 목숨걸고 사진 촬영에 나선 것.
이 남성은 자동차 주행도로에 몸을 숙이고 있다가 고속으로 달려와 자신의 위로 점프해 건너가는 자동차를 촬영했다.
다른 관광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 남성은 위험한 사진촬영을 계속해 보는 이를 불안하게 했다.
목숨 걸고 사진 촬영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인가" "목숨이 몇개?" "전문사진사도 아닌 아닌 듯한데" "아슬아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2일(한국 시각) 멕시코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 대회에 한 열혈 팬이 목숨을 걸고 사진 촬영에 나섰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멕시코에서 열린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 대회인 `바자 1000`을 관람하던 한 남성이 목숨걸고 사진 촬영에 나선 것.
이 남성은 자동차 주행도로에 몸을 숙이고 있다가 고속으로 달려와 자신의 위로 점프해 건너가는 자동차를 촬영했다.
다른 관광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 남성은 위험한 사진촬영을 계속해 보는 이를 불안하게 했다.
목숨 걸고 사진 촬영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인가" "목숨이 몇개?" "전문사진사도 아닌 아닌 듯한데" "아슬아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