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가 연말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클릭’ 업(Clicq’ Up)’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클릭’ 업은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재질에서 벗어나 종이로 만들어진 아이스 버킷이다.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리빙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는 벨기에 출신 신예 디자이너 ‘마티어스 밴 드 왈레(Mathias Van de Walle)’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됐다.
종이접기 기법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소비자가 마치 마우스를 클릭하듯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아이스 버킷을 만들 수 있다. 운반, 사용, 보관이 쉬우며, 3-4회 정도 재사용이 가능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췄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판매되는 뵈브 클리코 ‘클릭’ 업‘은 감각적인 기프트 박스와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750ml, 아이스 버킷이 패키지로 구성됐다.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주요 백화점과 와인샵에서 만날 수 있다.
클릭’ 업은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 재질에서 벗어나 종이로 만들어진 아이스 버킷이다.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리빙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는 벨기에 출신 신예 디자이너 ‘마티어스 밴 드 왈레(Mathias Van de Walle)’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됐다.
종이접기 기법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소비자가 마치 마우스를 클릭하듯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아이스 버킷을 만들 수 있다. 운반, 사용, 보관이 쉬우며, 3-4회 정도 재사용이 가능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췄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판매되는 뵈브 클리코 ‘클릭’ 업‘은 감각적인 기프트 박스와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750ml, 아이스 버킷이 패키지로 구성됐다.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주요 백화점과 와인샵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