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서쪽 ‘A어장’의 면적이 13㎢ 늘어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기존 어장 면적이 57㎢까지 넓어지면 연간 3억2천4백만 원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장은 월 15일, 주간 시간대에 조업이 가능합니다.
농식품부는 옹진군을 통해 어업인의 조업조건 준수 교육과 어업지도선의 상시 배치 등 지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기존 어장 면적이 57㎢까지 넓어지면 연간 3억2천4백만 원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장은 월 15일, 주간 시간대에 조업이 가능합니다.
농식품부는 옹진군을 통해 어업인의 조업조건 준수 교육과 어업지도선의 상시 배치 등 지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