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전세대란, 서울시 '뒷짐'‥공가 공공임대 4천호

입력 2011-11-29 17: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시가 서민 전세대란에도 불구하고 뒷짐만 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인택환 시의원(민주.동대문4)이 서울시와 SH공사로 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비어 있는 공공임대아파트가 2009년 2,022세대, 2010년 3,534세대, 2011년 4,032세대로 매년 1천가구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 의원은 "비어있는 공공임대아파트가 4천여세대가 넘는데 연간 23억원의 공가관리비까지 지급하면서 방치하고 있다며 이를 저소득층 주택난 해소에 투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