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 구축 기업인 경봉이 보통주 1주당 1주를 신규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합니다.
이번 무상증자로 인해 약 518만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신주배정일은 12월 21일입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주식의 유통 물량이 너무 적은 상태에서 상장 이후 주가 하락 폭이 컸으며, 주주가치 보호 차원에서 물량을 늘리기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기업과 경쟁하는 교통전문기업으로 지경부의 ‘공생발전형 SW 생태계 구축 전략’에 의해 내년부터 대기업의 참여가 사실상 어려워짐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무상증자로 인해 약 518만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신주배정일은 12월 21일입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주식의 유통 물량이 너무 적은 상태에서 상장 이후 주가 하락 폭이 컸으며, 주주가치 보호 차원에서 물량을 늘리기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기업과 경쟁하는 교통전문기업으로 지경부의 ‘공생발전형 SW 생태계 구축 전략’에 의해 내년부터 대기업의 참여가 사실상 어려워짐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