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가족친화제도`의 모범적인 운영으로, 여성가족부가 평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모성 보호와 양육제도, 자기계발지원, 가족지원 제도 등 가족친화 실행능력과 운영 시스템 등에서 우수점을 받았습니다. 무안생태갯벌센터 개관 후원, 유네스코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지역환경 정화활동 등 가족친화 사회공헌에서도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습니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가족 친화 우수 기업 인증은 현재까지 전국에 91개사에 불과하며 공공기관(66개)을 포함하여도 157개 사업장밖에 되지 않는다. 약 40만개가 넘는 주식회사를 기준으로 할 때 0.02%이내, 상장사 1816개를 기준으로 한다고 해도 5%이내에 드는 우수한 성적"이라며 "앞으로도 파나소닉코리아를 가족과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모성 보호와 양육제도, 자기계발지원, 가족지원 제도 등 가족친화 실행능력과 운영 시스템 등에서 우수점을 받았습니다. 무안생태갯벌센터 개관 후원, 유네스코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지역환경 정화활동 등 가족친화 사회공헌에서도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습니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가족 친화 우수 기업 인증은 현재까지 전국에 91개사에 불과하며 공공기관(66개)을 포함하여도 157개 사업장밖에 되지 않는다. 약 40만개가 넘는 주식회사를 기준으로 할 때 0.02%이내, 상장사 1816개를 기준으로 한다고 해도 5%이내에 드는 우수한 성적"이라며 "앞으로도 파나소닉코리아를 가족과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