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사랑의 동전 모으기`와 `중고물품 기부 행사`를 12월말까지 진행합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본점에서 홍보활동을 펼치고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사랑의 동전모으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신한은행은 또 임직원들이 의류, 신발, 가방 등 중고물품을 기부하는 행사인 `애?정?남`(애지중지 아끼고 정든 물건 남에게 기부하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기부금과 물품은 `save the children` 및 `굿윌스토어`로 전달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신한은행은 "사용하지 않는 동전을 기부하면 동전 제작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500원짜리 동전 하나면 한 명, 10만원이면 200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소액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총 6개의 기부·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11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행사를 11월 2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자선모금함에 동전을 기부하고 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본점에서 홍보활동을 펼치고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사랑의 동전모으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신한은행은 또 임직원들이 의류, 신발, 가방 등 중고물품을 기부하는 행사인 `애?정?남`(애지중지 아끼고 정든 물건 남에게 기부하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기부금과 물품은 `save the children` 및 `굿윌스토어`로 전달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신한은행은 "사용하지 않는 동전을 기부하면 동전 제작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500원짜리 동전 하나면 한 명, 10만원이면 200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소액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총 6개의 기부·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11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행사를 11월 2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자선모금함에 동전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