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오늘(1일)부터 그린카드 제도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소비자가 칠성사이다를 녹색매장에서 그린카드로 구매하면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적립된 포인트는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제품 라벨에는 탄소성적표지와 에코머니 마크가 인쇄돼 있습니다.
회사 측은 소비자가 칠성사이다를 녹색매장에서 그린카드로 구매하면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적립된 포인트는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제품 라벨에는 탄소성적표지와 에코머니 마크가 인쇄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