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대표 변대규)는 최근 출시한 자사의 PVR(Personal Video Recorder, 개인용 비디오 레코더) 제품이 호주 전문잡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휴맥스는 자사의 PVR 셋톱박스(모델명: HDR-7500T)는 호주의 가전기기 전문잡지인 ‘스마트하우스’(SMARTHOUSE)가 지난 30일 실시한 ‘스마트 어워드 2012’(Smart Awards 2012) 행사에서 ‘최고의 PVR 제품(Best Digital Video Recorder)’으로 선정됐다고 전했습니다.
호주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에 대해 회사는 방송 녹화기능이 편리한데다 화면구성이 비교적 깔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10월 출시한 휴맥스의 PVR 셋톱박스는 IP(인터넷) 기능을 갖춘 HD급 PVR 제품으로 지상파 방송 수신과 인터넷망(IP) 기반의 방송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IP 하이브리드’ 제품입니다.
휴맥스는 자사의 PVR 셋톱박스(모델명: HDR-7500T)는 호주의 가전기기 전문잡지인 ‘스마트하우스’(SMARTHOUSE)가 지난 30일 실시한 ‘스마트 어워드 2012’(Smart Awards 2012) 행사에서 ‘최고의 PVR 제품(Best Digital Video Recorder)’으로 선정됐다고 전했습니다.
호주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에 대해 회사는 방송 녹화기능이 편리한데다 화면구성이 비교적 깔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10월 출시한 휴맥스의 PVR 셋톱박스는 IP(인터넷) 기능을 갖춘 HD급 PVR 제품으로 지상파 방송 수신과 인터넷망(IP) 기반의 방송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IP 하이브리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