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악재로 코스피 시장이 하루만에 반락 시작했지만 장시작 5분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2일 코스피지수는 어제보다 1.77P(0.09%)하락한 1914.41로 장을 출발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06억원, 124억원 순매도, 기관이 285억원 순매수로 방어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은행, 보험업종이 상승세, 증권, 전기전자,건설업이 하락하고 있다.
어제 신고가를 작성했던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6천원 하락한 106만 8천원을 기록중이며 현대차, 신한지주, KB금융, SK텔레콤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포스코, 현대중공업, LG화학, NHN등은 소폭이나마 상승으로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은 어제보다 1.13P(0.23%)오른 497.46으로 시작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어제보다 1.77P(0.09%)하락한 1914.41로 장을 출발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06억원, 124억원 순매도, 기관이 285억원 순매수로 방어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은행, 보험업종이 상승세, 증권, 전기전자,건설업이 하락하고 있다.
어제 신고가를 작성했던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6천원 하락한 106만 8천원을 기록중이며 현대차, 신한지주, KB금융, SK텔레콤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포스코, 현대중공업, LG화학, NHN등은 소폭이나마 상승으로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은 어제보다 1.13P(0.23%)오른 497.46으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