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247번지 소재 `흑석 센트레빌` 아파트 일부 잔여분(119/146㎡)과 회사보유분을 분양한다.
흑석뉴타운에 위치한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11∼20층 14개동 총 963가구로 구성됐다. 3.3㎡당 분양가는 인근 지역보다 200만원 정도 저렴한 1천800만∼2천100만원대이다.
계약 즉시 전매할 수 있고 12월 31일까지 계약하면 입주 전까지 계약금 5% 외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공한다.
아파트 인근에 산책로와 등산로가 잘 갖춰진 서달산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산과 연결된 동작올레길을 통해 현충근린공원(예정)과 보라매공원 등을 산책할 수 있다.
특히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워 용산·여의도·강남 등 서울 핵심 지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노들길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 시점인 내년 12월은 부동산 시장의 최대 호재인 대통령선거와 경제·부동산 등의 반등이 겹치는 최적의 시기"라며 "앞서 입주한 센트레빌 1차와 분양 예정인 3차를 포함하면 2천여 가구가 들어서게 돼 흑석뉴타운을 대표하는 센트레빌 타운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 11번 출구 앞 동부건설 주택전시관에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문의(☎1577-7335)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흑석뉴타운에 위치한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11∼20층 14개동 총 963가구로 구성됐다. 3.3㎡당 분양가는 인근 지역보다 200만원 정도 저렴한 1천800만∼2천100만원대이다.
계약 즉시 전매할 수 있고 12월 31일까지 계약하면 입주 전까지 계약금 5% 외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공한다.
아파트 인근에 산책로와 등산로가 잘 갖춰진 서달산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산과 연결된 동작올레길을 통해 현충근린공원(예정)과 보라매공원 등을 산책할 수 있다.
특히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워 용산·여의도·강남 등 서울 핵심 지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노들길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 시점인 내년 12월은 부동산 시장의 최대 호재인 대통령선거와 경제·부동산 등의 반등이 겹치는 최적의 시기"라며 "앞서 입주한 센트레빌 1차와 분양 예정인 3차를 포함하면 2천여 가구가 들어서게 돼 흑석뉴타운을 대표하는 센트레빌 타운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 11번 출구 앞 동부건설 주택전시관에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문의(☎1577-7335)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