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에버빌로 잘 알려진 주식회사 현진이 법정관리를 조기에 졸업하고 주택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현진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법정관리 졸업 이후 첫번째 사업으로 이달에 춘천시 효자동에서 아파트 641가구를 분양하고, 이어 내년 초에는 대전 노은지구에서 45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찬규 현진 대표는 "현진에버빌에 대한 브랜드 선호도가 높고, 분양시장 열기가 뜨거운 춘천을 첫 사업지로 선택한 만큼 분양 성공을 자신한다"면서 "앞으로 활발한 주택사업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진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법정관리 졸업 이후 첫번째 사업으로 이달에 춘천시 효자동에서 아파트 641가구를 분양하고, 이어 내년 초에는 대전 노은지구에서 45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찬규 현진 대표는 "현진에버빌에 대한 브랜드 선호도가 높고, 분양시장 열기가 뜨거운 춘천을 첫 사업지로 선택한 만큼 분양 성공을 자신한다"면서 "앞으로 활발한 주택사업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