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보합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01%와 0.02% 하락한 1만2천19과 1천244에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0.03% 오른 2천628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 뉴욕증시는 무려 7%나 오르면서,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쏟아져 보합으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01%와 0.02% 하락한 1만2천19과 1천244에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0.03% 오른 2천628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 뉴욕증시는 무려 7%나 오르면서,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쏟아져 보합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