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이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 15차 국제노동기구(ILO) 아시아태평양총회 부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김 부회장은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아·태총회 의장단으로 전체회의를 주관하고 사용자그룹을 대표해 회의 전반에 관한 의견을 ILO에 개진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김 부회장은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아·태총회 의장단으로 전체회의를 주관하고 사용자그룹을 대표해 회의 전반에 관한 의견을 ILO에 개진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