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행정도시~청주간 도로건설공사를 총 64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충북 청원군 부용면 갈산리에서 충북 청주시 강서동 일대를 잇는 10㎞ 도로와 교량 23개를 건설하는 것으로 STX건설은 이번 공사의 주관사로 640억원 중 90%(576억원)의 지분을 보유하게 됩니다.
STX건설 측은 “연내 발표 예정인 일부 공공공사 수주도 가시권에 있는 만큼 올해 처음으로 5000억원 수주 돌파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충북 청원군 부용면 갈산리에서 충북 청주시 강서동 일대를 잇는 10㎞ 도로와 교량 23개를 건설하는 것으로 STX건설은 이번 공사의 주관사로 640억원 중 90%(576억원)의 지분을 보유하게 됩니다.
STX건설 측은 “연내 발표 예정인 일부 공공공사 수주도 가시권에 있는 만큼 올해 처음으로 5000억원 수주 돌파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