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 속초 사이에 인구 3만 명이 안 되는 소도시, 양양.
산과 강과 바다가 모두 어우러진 `해오름의 고장`인 이곳에
전국의 식도락가들의 눈을 휘둥그렇게 만드는 혜성 같은 맛집이 등장했다.
집안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궁중 수라간 비법으로 만든 강원도 토속 음식 전문점 `상운 메밀촌`이 바로 그 주인공!
강원도 대표 음식 막국수를 수십 가지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만든 독특한 육수로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내는 것이 이 집의 대표 콘셉트.
그리고 해장국에 메밀로 만든 칼국수를 넣어 칼칼하게 먹는 겨울 음식도 궁중에서 전해오는 전통 음식이다.
과일과 채소를 발효시켜 만든 이 집만의 독특한 `꿀 육수`비법,
메밀전과 묵사발, 명태식해, 메밀 육개장 칼국수 등 특별한 궁중의 맛을 찾아 강원도 양양으로 떠나본다.
방송 : 2011년 12월 6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산과 강과 바다가 모두 어우러진 `해오름의 고장`인 이곳에
전국의 식도락가들의 눈을 휘둥그렇게 만드는 혜성 같은 맛집이 등장했다.
집안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궁중 수라간 비법으로 만든 강원도 토속 음식 전문점 `상운 메밀촌`이 바로 그 주인공!
강원도 대표 음식 막국수를 수십 가지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만든 독특한 육수로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내는 것이 이 집의 대표 콘셉트.
그리고 해장국에 메밀로 만든 칼국수를 넣어 칼칼하게 먹는 겨울 음식도 궁중에서 전해오는 전통 음식이다.
과일과 채소를 발효시켜 만든 이 집만의 독특한 `꿀 육수`비법,
메밀전과 묵사발, 명태식해, 메밀 육개장 칼국수 등 특별한 궁중의 맛을 찾아 강원도 양양으로 떠나본다.
방송 : 2011년 12월 6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