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매아파트 낙찰률-낙찰가율 동반 최저

입력 2011-12-07 14: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올해 최저치를기록했다.

부동산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11월 수도권 아파트 경매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 아파트 낙찰률이 32.6%, 낙찰가율은 76.8%로 올해 들어 가장 낮았다고 7일 밝혔다. 경매에 참가한 총 응찰자수도 876명으로 최저 수준이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도 예외가 아니었다. 3개구의 낙찰률은 24.5%로 2008년 12월(21.2%) 이후 가장 저조했고, 총 응찰자는 86명에 그쳤다. 강남권 경매 응찰자가 세자릿수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08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인천과 경기도 아파트 낙찰가율도 각각 73.9%와 79.3%로 저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