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고민정 아나운서가 결혼 6년만에 순산에 성공했다.
고민정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꿈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민정은 아기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축하한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등의 축하 글을 올렸다.
한편 고민정은 지난 2005년 시인 조기영과 결혼했다.
고민정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꿈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민정은 아기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축하한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등의 축하 글을 올렸다.
한편 고민정은 지난 2005년 시인 조기영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