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늘(8일) 중소기업청과 함께 양재동 aT센터에서 중국 동반진출을 위한 `우수 중소기업 상품 품평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마트와 함께 중국 진출을 원하는 150여개사들이 요술수면바지, 산림욕기, 새송이 막걸리 등 750여개 상품을 출품했습니다.
해당 품평회에서 우수 상품으로 선정되면 내년 2월 중국 롯데마트 점포에서 열리는 `한국상품 특별전`에서 판매기회를 갖고 현지 반응에 따라 입점도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 롯데마트의 분야별 MD 10여명이 참석해 상품성을 검증하고 중소기업청과 협력해 선정된 상품의 수출입 통관 등 각종 업무 컨설팅도 지원합니다.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앞장 서겠다"며 "국내 중소기업들의 우수 상품을 통해 현지 업체들과 차별화할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마트와 함께 중국 진출을 원하는 150여개사들이 요술수면바지, 산림욕기, 새송이 막걸리 등 750여개 상품을 출품했습니다.
해당 품평회에서 우수 상품으로 선정되면 내년 2월 중국 롯데마트 점포에서 열리는 `한국상품 특별전`에서 판매기회를 갖고 현지 반응에 따라 입점도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 롯데마트의 분야별 MD 10여명이 참석해 상품성을 검증하고 중소기업청과 협력해 선정된 상품의 수출입 통관 등 각종 업무 컨설팅도 지원합니다.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앞장 서겠다"며 "국내 중소기업들의 우수 상품을 통해 현지 업체들과 차별화할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