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은혁이 듀엣으로 뭉쳤습니다.
동해와 은혁은 오는 16일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를 발표하고 깜짝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떴다 오빠`는 레트로 디스코 분위기의 발랄한 리듬과 비트에 어울리는 재미있고 유쾌한 가사가 돋보이는 신나는 댄스 곡으로, 지난 11월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번 활동은 두 사람이 콘서트 무대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만큼 연말을 맞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일과 1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동해와 은혁은 오는 16일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를 발표하고 깜짝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떴다 오빠`는 레트로 디스코 분위기의 발랄한 리듬과 비트에 어울리는 재미있고 유쾌한 가사가 돋보이는 신나는 댄스 곡으로, 지난 11월 열린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번 활동은 두 사람이 콘서트 무대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만큼 연말을 맞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일과 1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4`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