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나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나눔 앱`을 출시했습니다.
고객이 전국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매장에서 3천원 이상 구매하거나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스티커 9장(음료 1개로 교환도 가능)을 모은 뒤 16개 시·도 가운데 원하는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에 450원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나눔 앱` 은 iOS·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모두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 매장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바로 다운로드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소진세 세븐일레븐 대표는 "기업의 사회공헌 방법도 스마트하고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했다"며 "나눔이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고객이 전국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매장에서 3천원 이상 구매하거나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스티커 9장(음료 1개로 교환도 가능)을 모은 뒤 16개 시·도 가운데 원하는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에 450원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나눔 앱` 은 iOS·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모두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 매장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바로 다운로드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소진세 세븐일레븐 대표는 "기업의 사회공헌 방법도 스마트하고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했다"며 "나눔이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