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쉐보레 중형세단 말리부가 160만km(100만 마일)의 시험주행을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개월간 미국 주행성능시험장은 물론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전세계 6대륙 고속도로와 시내도로에서 160만km를 운행해 성능, 안락함, 내구성 및 품질 등을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말리부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판매될 쉐보레 첫 글로벌 중형차로 1세대 모델은 1964년 판매를 개시한 이래 7세대까지 850만대 이상 판매됐습니다.
지난 22개월간 미국 주행성능시험장은 물론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전세계 6대륙 고속도로와 시내도로에서 160만km를 운행해 성능, 안락함, 내구성 및 품질 등을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말리부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판매될 쉐보레 첫 글로벌 중형차로 1세대 모델은 1964년 판매를 개시한 이래 7세대까지 850만대 이상 판매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