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로봇기업 유진로봇이 국내 최초로 로봇 연구개발을 위한 전용 플랫폼 로봇 `로보랩`을 출시했습니다.
로보랩(ROBOLAB)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미국 `윌로거라지`의 로봇 소프트웨어 ROS와 국내 산학공동 개발 로봇 소프트웨어 OPRoS를 세계최초로 함께 탑재해 여러 운영체제상에서 다양한 로봇 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110cm키에 45kg의 무게의 로보랩은 장애물을 감지하는 초음파 센서와 위치인식 센서, 터치 감지 센서 등 다양한 센서와 얼굴, 사물인식이 가능한 3D카메라, 레이저 스캐너 등을 탑재했습니다.
김영재 유진로봇 상무는 "로봇 개발자와 로봇 관련 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로봇 연구 개발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전세계적으로 개발되는 많은 로봇들의 기본베이스가 로보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로보랩(ROBOLAB)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미국 `윌로거라지`의 로봇 소프트웨어 ROS와 국내 산학공동 개발 로봇 소프트웨어 OPRoS를 세계최초로 함께 탑재해 여러 운영체제상에서 다양한 로봇 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110cm키에 45kg의 무게의 로보랩은 장애물을 감지하는 초음파 센서와 위치인식 센서, 터치 감지 센서 등 다양한 센서와 얼굴, 사물인식이 가능한 3D카메라, 레이저 스캐너 등을 탑재했습니다.
김영재 유진로봇 상무는 "로봇 개발자와 로봇 관련 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로봇 연구 개발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 전세계적으로 개발되는 많은 로봇들의 기본베이스가 로보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