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가 티몬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회사명은 티켓몬스터를 그대로 유지한다.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는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서비스 이름을 `티켓몬스터`에서 `티몬(TMON)`으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티몬의 영문 표기 중 `O`는 `고객과 소통하는 상생의 장`을 의미한다"며 "상생과 신뢰를 상징하는 소셜커머스로 새롭게 출발하고자 새 BI를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티켓몬스터는 최근 영화 `도가니`에서 열연한 배우 공유를 모델로 발탁해 TV 광고 등에서 티몬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 회사는 위조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업체 최초로 위조품 판별 검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의류산업협회 지식재산권 보호센터 등 기관과 업무 협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는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서비스 이름을 `티켓몬스터`에서 `티몬(TMON)`으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은 "티몬의 영문 표기 중 `O`는 `고객과 소통하는 상생의 장`을 의미한다"며 "상생과 신뢰를 상징하는 소셜커머스로 새롭게 출발하고자 새 BI를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티켓몬스터는 최근 영화 `도가니`에서 열연한 배우 공유를 모델로 발탁해 TV 광고 등에서 티몬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 회사는 위조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업체 최초로 위조품 판별 검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의류산업협회 지식재산권 보호센터 등 기관과 업무 협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