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에 1만4천4백여 명을 공공기관에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관별로는 서울대병원이 1천352명, 한전 763명, 기업은행이 598명 등으로 채용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LH공사가 500명, 철도공사 412명,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도 384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정부는 다음 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공공기관 열린채용정보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구체적인 채용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
기관별로는 서울대병원이 1천352명, 한전 763명, 기업은행이 598명 등으로 채용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LH공사가 500명, 철도공사 412명,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도 384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정부는 다음 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공공기관 열린채용정보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구체적인 채용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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