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대표 전용우)이 ‘2011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중소기업부문에서 4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퍼스텍은 중소기업 부문에 출전, ‘홍상어 프레임 조립체 CNC선반 가공방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라는 주제발표로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전용우 퍼스텍 대표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대외적으로 기술력과 품질력, 경영혁신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최우선주의로 국내방위산업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퍼스텍은 중소기업 부문에 출전, ‘홍상어 프레임 조립체 CNC선반 가공방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라는 주제발표로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전용우 퍼스텍 대표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대외적으로 기술력과 품질력, 경영혁신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최우선주의로 국내방위산업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