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디스트릭트(대표:최은석)의 ‘라이브파크’가 ‘2011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차세대콘텐츠대상’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는 콘텐츠 분야의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디스트릭트의 ‘라이브파크’는 세계적 수준의 4D 디지털 아트 테마파크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수상하게 됐습니다.
디스트릭트가 선보인 라이브파크는 제작비 150억, 제작기간 2년, 제작 인원 300명이 투입된 초대형 4D 아트 블록버스터로 1만m2의 초대형 공간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입니다.
3월까지 일산킨텍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파크는 내년에 싱가폴과 중국 지역으로 옮겨가 개별 월드 투어가 기획, 예정된 상태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는 콘텐츠 분야의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디스트릭트의 ‘라이브파크’는 세계적 수준의 4D 디지털 아트 테마파크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수상하게 됐습니다.
디스트릭트가 선보인 라이브파크는 제작비 150억, 제작기간 2년, 제작 인원 300명이 투입된 초대형 4D 아트 블록버스터로 1만m2의 초대형 공간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입니다.
3월까지 일산킨텍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파크는 내년에 싱가폴과 중국 지역으로 옮겨가 개별 월드 투어가 기획, 예정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