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동통신사 사업을 신청한 KMI와 IST컨소시엄이 모두 탈락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 열어 제4이동통신사 사업을 신청한 두 곳 모두 심사 기준 점수에 미달했다고 밝혔습니다.
KMI와 IST는 100점 만점으로 구성된 심사기준에서 각각 65.79점과 63.93점을 기록해 심사 통과 기준 70점을 미달했습니다.
방통위는 "양측 모두 참여주주의 자금 조달 가능성과 영업계획, 기술적 부문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 열어 제4이동통신사 사업을 신청한 두 곳 모두 심사 기준 점수에 미달했다고 밝혔습니다.
KMI와 IST는 100점 만점으로 구성된 심사기준에서 각각 65.79점과 63.93점을 기록해 심사 통과 기준 70점을 미달했습니다.
방통위는 "양측 모두 참여주주의 자금 조달 가능성과 영업계획, 기술적 부문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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