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FPS게임 `아바(A.V.A)`의 제 1회 A.V.A International Championship(AIC) 한국대표팀 선발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선발전은 오는 18일 신도림 인텔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총 45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로 펼쳐집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중국 텐센트 게임즈가 공동으로 추최하는 AIC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 6개국 대표팀이 참가해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간 중국 심천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선발전은 오는 18일 신도림 인텔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총 45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로 펼쳐집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중국 텐센트 게임즈가 공동으로 추최하는 AIC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 6개국 대표팀이 참가해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간 중국 심천에서 진행됩니다.